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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온실에서 버섯과 같은 임산물을 키우는 '스마트 양묘'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의 효과가 있어 미래 농업 기술로 주목받는데요.
봉화군에 있는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가 스마트 양묘에 대한 학생들이 이론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실습까지 진행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Mkod2Nyh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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